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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신용카드설계사 자정결의대회 마침
2014년 9월 18일(목) 14:00 ~ 18:00까지 서울 강서구 소재 KBS 스포츠월드 제1체육관
에서 새누리당 박대동 국회위원, 김대인 법률연맹총재와 전국신용카드설계사 1,700여
명이 모여서 제1회 자정결의대회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뜨거운 열의로 전국에서 결의대회를 위해 모인 신용카드설계사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현 설계사들의 영업권을 침해하고 오히려 다른 범죄를 양산하고 있는
카파라치의 제도 철폐는 물론 형평성, 현실성을 고려 카드 경품액을 3만원으로 현실화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좌로부터 새누리당 박대동 국회위원, 김대인 법률연맹총재, 전광원 전신협회장
또한 불법카드모집 행위를 뿌리 뽑고 정도영업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과 전신협의 체계
적인 발전과 투쟁을 위하여 지부장, 부지부장, 정화추진위원장 및 위원 위촉식을 가져 명실
공히 전국신용카드설계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거듭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전신협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쟁과 설계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투쟁을 결의
하면서 전국신용카드설계사협회 입회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하였습니다.
결의대회를 마치고
아낌없이 지지해주시고 참석해주신 모든 설계사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전신협이 되겠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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